김학래 아들 공개 '1호가 될 순 없어'

김학래 아들이 공개가 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JTBC의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학래와 임미숙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0일에 방영된 모습에서는 '젊게 살고 싶다'라는 김학래의 말에 '젊게 사려면 나랑 같이 다니면 된다'며 함께 장보기에 나선 김학래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임미숙은 김학래를 아들이라 부르면서 신발을 신겨줬는데요 김학래 또한 임미숙에게 차 문을 열어주며 매너 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전 방송에서 김학래 아들은 자신의 차량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김학래는 자신의 스포츠카를 최양락에게 보여주면서 운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차에 상처라도 난다면 그 수리비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겁을 주기도 했는데요

 

 

 

김학래의 차량은 포르쉐 파나메라 4S로 우리나라 국내판매 가격 기준으로 기본 1억 7090만 원부터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김학래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서 차량에 옵션을 더해 2억 5000만 원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런 고가의 스포츠카 포르쉐 파나메라 4S를 타고 시장으로 장보기를 나섰는데요. 장보기를 하면서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시장을 보고 요리를 시작을 하면서 오늘의 화제 김학래 아들 김동영 씨가 등장을 합니다.

 

 

 

 

김학래 아들 김동영씨는 집에 도착을 하여 채소를 다듬으면서 김학래에게 '요리 교실을 다녀볼까?' 엄마를 위해서 다녀볼래?라고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학래 아들 김동영 씨는 '역시 엄마가 요리를 잘한다'라고 요리를 칭찬을 하자 임미숙은 '엄마가 살아 있는 이유 1호가 되지 않은 이유는 아들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학래 아들 김동영 씨는 183cm의 키에 다부진 체격을 가지고 있어 예전에는 아이스하키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격 또한 매우 다정한 성격으로 엄마 임미숙과 아빠 김학래 사이에서 조율을 하면서 마음을 풀어 주는 모습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사기도 했습니다.

 

 

 

 

김학래 아들에게 "웬만하면 혼자 살아라. 연애하고 장가가지 말고"라고 말하며 아들 김동영 씨는 김학래와 임미숙에게 "1호가 되진 말아달라"라고 당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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